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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누님처럼 여유롭지 않음서 그래도 성실한 부군 만나서 지금 저행복을 모릅니다
오로지 지 하고픈데루  가졌다가 빈손은 격어보질않음 모를껄요.
저두 평생 놀고 먹을돈 30나이에 벌었지만 결국 내껏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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