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처리중 작성자 정보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5.11 18:49 컨텐츠 정보 79 조회 50 댓글 목록 본문 방송이랑 게시글 정리중 관련자료 이전 종은 다 완료~~ 0 이닷~~^^ 작성일 2025.05.11 19:09 다음 맛저하세요~~ 작성일 2025.05.11 18:47 댓글 50 정희님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18:58 옵아~~180 응원합니다 레벨 ㄱㅈㅇ 옵아~~180 응원합니다 레벨 ㄱㅈㅇ 까끙이님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19:13 할배요~~ 홧팅홧팅 200가자요^~^ 할배요~~ 홧팅홧팅 200가자요^~^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19:26 풍운옵 조용하다 ㅎㅎㅎ 뭐하는겨 풍운옵 조용하다 ㅎㅎㅎ 뭐하는겨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0:30 할배~~ 식사하신듯요.ㅎㅎ 저도 방금 밥먹었어용. 할배~~ 식사하신듯요.ㅎㅎ 저도 방금 밥먹었어용.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0:31 응 모친 전화와서 먹었어. 응 모친 전화와서 먹었어.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0:46 잘하셨어요~ 식사는 잘드셔야쥬.어무이 기다리시는딩ㅎㅎ 잘하셨어요~ 식사는 잘드셔야쥬.어무이 기다리시는딩ㅎㅎ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0:47 안가면 삐진다 그럼 나만손해 ㅎ 안가면 삐진다 그럼 나만손해 ㅎ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37 넌 지금 모하노~~ 잠자노??? 넌 지금 모하노~~ 잠자노???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0:55 그러시징~~ 부모님은 다 그러셔용.서운하게 하시지마세요.소소한거라도 ㅎㅎ 그러시징~~ 부모님은 다 그러셔용.서운하게 하시지마세요.소소한거라도 ㅎㅎ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0:56 그나마 당신도 자식중에 한명이라도 옆에있으니깐 많이 의지는 하시는듯. 그나마 당신도 자식중에 한명이라도 옆에있으니깐 많이 의지는 하시는듯.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33 가끔 부모님떔시 상처받을때 있긴해 ㅎㅎㅎ 가끔 부모님떔시 상처받을때 있긴해 ㅎㅎㅎ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00 맞앙~~ 맞앙~~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02 너도 그래도 부모님이 가까운데 계시니깐 좋잖어 . 너도 그래도 부모님이 가까운데 계시니깐 좋잖어 .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35 나도 종 8개 남았다~~~ 나도 종 8개 남았다~~~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05 웅~그러지.아프시지만 않으시면 좋겠엉 ㅠㅠ 웅~그러지.아프시지만 않으시면 좋겠엉 ㅠㅠ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07 요즘은 약이 좋아서 기본90까지는 사신다 나도 내가 먼저갈끼봐서 걱정이다 136 럭키포인트 당첨! 요즘은 약이 좋아서 기본90까지는 사신다 나도 내가 먼저갈끼봐서 걱정이다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30 우리부모님도 항상 아프셔서 걱정이다 ㅠㅠ 우리부모님도 항상 아프셔서 걱정이다 ㅠㅠ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09 아빠가 며칠 사이에 많이 쇠약해지셨드라구~ 농사도 하시지마라하니 기어코 하시고 ㅠㅠ 아빠가 며칠 사이에 많이 쇠약해지셨드라구~ 농사도 하시지마라하니 기어코 하시고 ㅠㅠ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18 오히려 말림안돼 양만 조금줄이사라고 해야지 움직이던 어른들 가둬놓으면 오히려 탈나더라구. 오히려 말림안돼 양만 조금줄이사라고 해야지 움직이던 어른들 가둬놓으면 오히려 탈나더라구.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31 ㅠㅠ 항상 부모님 걱정이 나도 매일 들어 너도 그렇구나 ㅠㅠ ㅠㅠ 항상 부모님 걱정이 나도 매일 들어 너도 그렇구나 ㅠㅠ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22 그건 아는데 눈에 힘든게 보이시닌까 그게 싫은거징ㅠㅠ 그건 아는데 눈에 힘든게 보이시닌까 그게 싫은거징ㅠㅠ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23 우리생각이구 당신들은 평생해온 일이라 놓으라면 서운해하신다 우리생각이구 당신들은 평생해온 일이라 놓으라면 서운해하신다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25 암튼 마음은 안좋아~~ 농사하시는것도 그렇고ㅠㅠ 암튼 마음은 안좋아~~ 농사하시는것도 그렇고ㅠㅠ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26 우리생각인거야 가만히 계시면 좋을거 같지만 금방 돌아가신다 무리않게 움직이살고만 해야된다 우리생각인거야 가만히 계시면 좋을거 같지만 금방 돌아가신다 무리않게 움직이살고만 해야된다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28 웅~~무슨뜻인지 알겠어용. 웅~~무슨뜻인지 알겠어용.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31 젤좋은건 손주보다 당신 자식보는걸 좋아하시더라구 자주 찿아보는게 젤 좋은 건강약이다 젤좋은건 손주보다 당신 자식보는걸 좋아하시더라구 자주 찿아보는게 젤 좋은 건강약이다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34 그래도 부모님 너무 힘들지 않게 가만히 계셨으면 좋겠어 ㅎ 그래도 부모님 너무 힘들지 않게 가만히 계셨으면 좋겠어 ㅎ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33 그래야징~~ 바빠지기전에 자주 다녀와야징. 그래야징~~ 바빠지기전에 자주 다녀와야징.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35 그래 식당일 매달리면 몸이 지치니깐 가고싶어도 마음뿐이지. 그래 식당일 매달리면 몸이 지치니깐 가고싶어도 마음뿐이지.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29 넌 엄마집도 자주 가니깐 자주가서 효녀노릇하자 ㅎㅎ 넌 엄마집도 자주 가니깐 자주가서 효녀노릇하자 ㅎㅎ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43 부모님들이 자주 오실듯~~ 부모님들이 자주 오실듯~~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32 부모님 오래사시길 아프지 않으시고 그게 저도 소원입니다~~~ 부모님 오래사시길 아프지 않으시고 그게 저도 소원입니다~~~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36 옵 모친은 너무나 좋으신분 같아요 ㅎㅎ 284 럭키포인트 당첨! 옵 모친은 너무나 좋으신분 같아요 ㅎㅎ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0:32 게시글 처리하는데 시간 다보냈다 게시글 처리하는데 시간 다보냈다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28 ㅎㅎㅎ 시간은 다 보내도 포인트는 쌓였겠죠^^ ㅎㅎㅎ 시간은 다 보내도 포인트는 쌓였겠죠^^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43 ㅎㅎ 저도 부모님집은 자주는 못가는데 될수있음 가려고 노력하려구용~~ ㅎㅎ 저도 부모님집은 자주는 못가는데 될수있음 가려고 노력하려구용~~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44 나도 이번에 다녀왔잖아 어버이날 겸해서 ㅎㅎ 잘 다녀와서리 기분은 좋앙 나도 이번에 다녀왔잖아 어버이날 겸해서 ㅎㅎ 잘 다녀와서리 기분은 좋앙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54 잘하셨어용~ ㅎㅎ 부모님 뵙고오면 기부니가 좋아용 잘하셨어용~ ㅎㅎ 부모님 뵙고오면 기부니가 좋아용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56 돈은 좀 쓰고 와서리 ㅎㅎㅎ 속이 아파 ㅋㅋ 돈은 좀 쓰고 와서리 ㅎㅎㅎ 속이 아파 ㅋㅋ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0:11 ㅋㅋㅋ 게임해서 잃은거보단 천만배 행복이죠~ 잘하셨어요 ㅋㅋㅋ 게임해서 잃은거보단 천만배 행복이죠~ 잘하셨어요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4:30 그렇긴 한뎅 ㅎㅎㅎ 암튼 아리쏭해 ^^ 그렇긴 한뎅 ㅎㅎㅎ 암튼 아리쏭해 ^^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5:10 ㅋㅋㅋ 사랑입니다. 216 럭키포인트 당첨! ㅋㅋㅋ 사랑입니다.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5:20 ㅎㅎㅎ 까끙이 언제 왔노?? ㅎㅎㅎ ㅎㅎㅎ 까끙이 언제 왔노?? ㅎㅎㅎ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0:37 난중에 그때 자주갈껄 그러지말구 시간날때마다 댕기와 어른들 활력생기니깐. 난중에 그때 자주갈껄 그러지말구 시간날때마다 댕기와 어른들 활력생기니깐.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0:45 웅~~ 그건 인정인정 살아계실때 잘해야징. 웅~~ 그건 인정인정 살아계실때 잘해야징.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4:31 내말이 그렇긴 하지~~ 정말로^^ 내말이 그렇긴 하지~~ 정말로^^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5:21 맞지 살아생전에 잘해 드려야 함 ㅠㅠ 맞지 살아생전에 잘해 드려야 함 ㅠㅠ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4:32 자주 부모님 뵙는것도 좋긴 하죠 ㅎㅎㅎ 근데 현실은 그닥 ㅎㅎㅎ 자주 부모님 뵙는것도 좋긴 하죠 ㅎㅎㅎ 근데 현실은 그닥 ㅎㅎㅎ 풍운님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0:47 사실 힘든부분이지만 그럴수 있을때 하는게 덜후회하지 않을까. 사실 힘든부분이지만 그럴수 있을때 하는게 덜후회하지 않을까.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4:31 부모에게 정말 잘해야 하는뎅 저도 넉넉치 않은 형편이니 사니깐 ㅎㅎㅎ 부모에게 잘하기가 조금 ㅋㅋㅋ 힘들죠?? ㅎㅎㅎ 부모에게 정말 잘해야 하는뎅 저도 넉넉치 않은 형편이니 사니깐 ㅎㅎㅎ 부모에게 잘하기가 조금 ㅋㅋㅋ 힘들죠?? ㅎㅎㅎ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정희님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18:58 옵아~~180 응원합니다 레벨 ㄱㅈㅇ 옵아~~180 응원합니다 레벨 ㄱㅈㅇ
까끙이님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19:13 할배요~~ 홧팅홧팅 200가자요^~^ 할배요~~ 홧팅홧팅 200가자요^~^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19:26 풍운옵 조용하다 ㅎㅎㅎ 뭐하는겨 풍운옵 조용하다 ㅎㅎㅎ 뭐하는겨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0:30 할배~~ 식사하신듯요.ㅎㅎ 저도 방금 밥먹었어용. 할배~~ 식사하신듯요.ㅎㅎ 저도 방금 밥먹었어용.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0:31 응 모친 전화와서 먹었어. 응 모친 전화와서 먹었어.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0:46 잘하셨어요~ 식사는 잘드셔야쥬.어무이 기다리시는딩ㅎㅎ 잘하셨어요~ 식사는 잘드셔야쥬.어무이 기다리시는딩ㅎㅎ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0:47 안가면 삐진다 그럼 나만손해 ㅎ 안가면 삐진다 그럼 나만손해 ㅎ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37 넌 지금 모하노~~ 잠자노??? 넌 지금 모하노~~ 잠자노???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0:55 그러시징~~ 부모님은 다 그러셔용.서운하게 하시지마세요.소소한거라도 ㅎㅎ 그러시징~~ 부모님은 다 그러셔용.서운하게 하시지마세요.소소한거라도 ㅎㅎ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0:56 그나마 당신도 자식중에 한명이라도 옆에있으니깐 많이 의지는 하시는듯. 그나마 당신도 자식중에 한명이라도 옆에있으니깐 많이 의지는 하시는듯.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33 가끔 부모님떔시 상처받을때 있긴해 ㅎㅎㅎ 가끔 부모님떔시 상처받을때 있긴해 ㅎㅎㅎ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00 맞앙~~ 맞앙~~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02 너도 그래도 부모님이 가까운데 계시니깐 좋잖어 . 너도 그래도 부모님이 가까운데 계시니깐 좋잖어 .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35 나도 종 8개 남았다~~~ 나도 종 8개 남았다~~~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05 웅~그러지.아프시지만 않으시면 좋겠엉 ㅠㅠ 웅~그러지.아프시지만 않으시면 좋겠엉 ㅠㅠ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07 요즘은 약이 좋아서 기본90까지는 사신다 나도 내가 먼저갈끼봐서 걱정이다 136 럭키포인트 당첨! 요즘은 약이 좋아서 기본90까지는 사신다 나도 내가 먼저갈끼봐서 걱정이다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30 우리부모님도 항상 아프셔서 걱정이다 ㅠㅠ 우리부모님도 항상 아프셔서 걱정이다 ㅠㅠ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09 아빠가 며칠 사이에 많이 쇠약해지셨드라구~ 농사도 하시지마라하니 기어코 하시고 ㅠㅠ 아빠가 며칠 사이에 많이 쇠약해지셨드라구~ 농사도 하시지마라하니 기어코 하시고 ㅠㅠ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18 오히려 말림안돼 양만 조금줄이사라고 해야지 움직이던 어른들 가둬놓으면 오히려 탈나더라구. 오히려 말림안돼 양만 조금줄이사라고 해야지 움직이던 어른들 가둬놓으면 오히려 탈나더라구.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31 ㅠㅠ 항상 부모님 걱정이 나도 매일 들어 너도 그렇구나 ㅠㅠ ㅠㅠ 항상 부모님 걱정이 나도 매일 들어 너도 그렇구나 ㅠㅠ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22 그건 아는데 눈에 힘든게 보이시닌까 그게 싫은거징ㅠㅠ 그건 아는데 눈에 힘든게 보이시닌까 그게 싫은거징ㅠㅠ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23 우리생각이구 당신들은 평생해온 일이라 놓으라면 서운해하신다 우리생각이구 당신들은 평생해온 일이라 놓으라면 서운해하신다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25 암튼 마음은 안좋아~~ 농사하시는것도 그렇고ㅠㅠ 암튼 마음은 안좋아~~ 농사하시는것도 그렇고ㅠㅠ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26 우리생각인거야 가만히 계시면 좋을거 같지만 금방 돌아가신다 무리않게 움직이살고만 해야된다 우리생각인거야 가만히 계시면 좋을거 같지만 금방 돌아가신다 무리않게 움직이살고만 해야된다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28 웅~~무슨뜻인지 알겠어용. 웅~~무슨뜻인지 알겠어용.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31 젤좋은건 손주보다 당신 자식보는걸 좋아하시더라구 자주 찿아보는게 젤 좋은 건강약이다 젤좋은건 손주보다 당신 자식보는걸 좋아하시더라구 자주 찿아보는게 젤 좋은 건강약이다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34 그래도 부모님 너무 힘들지 않게 가만히 계셨으면 좋겠어 ㅎ 그래도 부모님 너무 힘들지 않게 가만히 계셨으면 좋겠어 ㅎ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33 그래야징~~ 바빠지기전에 자주 다녀와야징. 그래야징~~ 바빠지기전에 자주 다녀와야징.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35 그래 식당일 매달리면 몸이 지치니깐 가고싶어도 마음뿐이지. 그래 식당일 매달리면 몸이 지치니깐 가고싶어도 마음뿐이지.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29 넌 엄마집도 자주 가니깐 자주가서 효녀노릇하자 ㅎㅎ 넌 엄마집도 자주 가니깐 자주가서 효녀노릇하자 ㅎㅎ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1:43 부모님들이 자주 오실듯~~ 부모님들이 자주 오실듯~~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32 부모님 오래사시길 아프지 않으시고 그게 저도 소원입니다~~~ 부모님 오래사시길 아프지 않으시고 그게 저도 소원입니다~~~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36 옵 모친은 너무나 좋으신분 같아요 ㅎㅎ 284 럭키포인트 당첨! 옵 모친은 너무나 좋으신분 같아요 ㅎㅎ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20:32 게시글 처리하는데 시간 다보냈다 게시글 처리하는데 시간 다보냈다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28 ㅎㅎㅎ 시간은 다 보내도 포인트는 쌓였겠죠^^ ㅎㅎㅎ 시간은 다 보내도 포인트는 쌓였겠죠^^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43 ㅎㅎ 저도 부모님집은 자주는 못가는데 될수있음 가려고 노력하려구용~~ ㅎㅎ 저도 부모님집은 자주는 못가는데 될수있음 가려고 노력하려구용~~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44 나도 이번에 다녀왔잖아 어버이날 겸해서 ㅎㅎ 잘 다녀와서리 기분은 좋앙 나도 이번에 다녀왔잖아 어버이날 겸해서 ㅎㅎ 잘 다녀와서리 기분은 좋앙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54 잘하셨어용~ ㅎㅎ 부모님 뵙고오면 기부니가 좋아용 잘하셨어용~ ㅎㅎ 부모님 뵙고오면 기부니가 좋아용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09:56 돈은 좀 쓰고 와서리 ㅎㅎㅎ 속이 아파 ㅋㅋ 돈은 좀 쓰고 와서리 ㅎㅎㅎ 속이 아파 ㅋㅋ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0:11 ㅋㅋㅋ 게임해서 잃은거보단 천만배 행복이죠~ 잘하셨어요 ㅋㅋㅋ 게임해서 잃은거보단 천만배 행복이죠~ 잘하셨어요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4:30 그렇긴 한뎅 ㅎㅎㅎ 암튼 아리쏭해 ^^ 그렇긴 한뎅 ㅎㅎㅎ 암튼 아리쏭해 ^^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5:10 ㅋㅋㅋ 사랑입니다. 216 럭키포인트 당첨! ㅋㅋㅋ 사랑입니다.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5:20 ㅎㅎㅎ 까끙이 언제 왔노?? ㅎㅎㅎ ㅎㅎㅎ 까끙이 언제 왔노?? ㅎㅎㅎ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0:37 난중에 그때 자주갈껄 그러지말구 시간날때마다 댕기와 어른들 활력생기니깐. 난중에 그때 자주갈껄 그러지말구 시간날때마다 댕기와 어른들 활력생기니깐.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0:45 웅~~ 그건 인정인정 살아계실때 잘해야징. 웅~~ 그건 인정인정 살아계실때 잘해야징.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4:31 내말이 그렇긴 하지~~ 정말로^^ 내말이 그렇긴 하지~~ 정말로^^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5:21 맞지 살아생전에 잘해 드려야 함 ㅠㅠ 맞지 살아생전에 잘해 드려야 함 ㅠㅠ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4:32 자주 부모님 뵙는것도 좋긴 하죠 ㅎㅎㅎ 근데 현실은 그닥 ㅎㅎㅎ 자주 부모님 뵙는것도 좋긴 하죠 ㅎㅎㅎ 근데 현실은 그닥 ㅎㅎㅎ
풍운님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0:47 사실 힘든부분이지만 그럴수 있을때 하는게 덜후회하지 않을까. 사실 힘든부분이지만 그럴수 있을때 하는게 덜후회하지 않을까.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 14:31 부모에게 정말 잘해야 하는뎅 저도 넉넉치 않은 형편이니 사니깐 ㅎㅎㅎ 부모에게 잘하기가 조금 ㅋㅋㅋ 힘들죠?? ㅎㅎㅎ 부모에게 정말 잘해야 하는뎅 저도 넉넉치 않은 형편이니 사니깐 ㅎㅎㅎ 부모에게 잘하기가 조금 ㅋㅋㅋ 힘들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