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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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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이 이렇게도 안가네
넘일찍 일어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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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까끙이님의 댓글의 댓글

여기는 그정도는 아닌데 춥기는하네요~ 언니들 나오라는데 안나가려궁.ㅠㅠ 목상태는 아직이라서 할배도 옷 따시게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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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큰일날뻔했구나 담부턴 미리미리 병원 다녀라
나도 췌장암 걱정 혼자 3달 낑낑거리다가
병원다녀오구 후련.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시절 허망하게 보내는거 어리석어 내 주변에도
많은 사람들이 병을 키워서 젊은날에 다갔다
칭구들이 50도 안되서 간놈들이 7명이나된다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난 가족력이 있어서리 집안 남자들이 단명 하거덩
아버지나 큰형 그래서 솔직히 걱정은 되긴하는데
외탁이기를 ㅎ 거의90까지 살았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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