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고 싶다^^ 작성자 정보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5.04 09:14 컨텐츠 정보 39 조회 15 댓글 목록 본문 바다 그림보니 바다가고 싶네용 바닷가 안가지도 좀 되었다 관련자료 이전 모닝 미스리 커피 작성일 2025.05.04 09:33 다음 정희야 나 잠시 씻구 온다 작성일 2025.05.04 09:12 댓글 15 정희님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5 다행인것은 우리집 옆이 그나마 바다가 보인당~ 저게 바다라고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위안이^^ 다행인것은 우리집 옆이 그나마 바다가 보인당~ 저게 바다라고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위안이^^ 풍운님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32 바다 난 매일보는데 감흥도없다 청정동해 푸른바디 바다 난 매일보는데 감흥도없다 청정동해 푸른바디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34 ㅎㅎㅎ 하긴 옵은 매일보면 그럴수도 있겠어용 ㅎㅎㅎ 하긴 옵은 매일보면 그럴수도 있겠어용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35 산과들판 그리고 바다가 같이 있으니깐 무심코 지나치니깐 그닥 감흥이없어 산과들판 그리고 바다가 같이 있으니깐 무심코 지나치니깐 그닥 감흥이없어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36 다행인것은 저도 인천역 옆이라서 저 멀리 바다가 보여요 ㅎㅎㅎ 그거라도 힐링 하고 있어요 다행인것은 저도 인천역 옆이라서 저 멀리 바다가 보여요 ㅎㅎㅎ 그거라도 힐링 하고 있어요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37 난 바다는 걸어서 5분거리네에 있다. 난 바다는 걸어서 5분거리네에 있다.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41 아하 진짜로? 좋다~~~ 5분거리면 풍경 좋겠다~~~ 바다풍경 멋지네요~~~~ 29 럭키포인트 당첨! 아하 진짜로? 좋다~~~ 5분거리면 풍경 좋겠다~~~ 바다풍경 멋지네요~~~~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44 매일 마주치는거라서 일상이다보니 안느껴지는거여 도시사람들은 많이들 좋아하는데 매일 마주치는거라서 일상이다보니 안느껴지는거여 도시사람들은 많이들 좋아하는데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55 그쳐 바다는 흔치않는 풍경이지 나도 우리집 외갓집 바다가 보였는뎅 그래서 자주 놀러갔는뎅 커서 그런지 못가봄 그쳐 바다는 흔치않는 풍경이지 나도 우리집 외갓집 바다가 보였는뎅 그래서 자주 놀러갔는뎅 커서 그런지 못가봄 풍운님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9 매일 마주하니깐 무신경 해지는듯 매일 마주하니깐 무신경 해지는듯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20 오호 그쵸~~ 바다를 매일 보면 무신경 할수 있죠~~~ 오호 그쵸~~ 바다를 매일 보면 무신경 할수 있죠~~~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36 좋아하는 낚시도 몇년 안다닌듯 좋아하는 낚시도 몇년 안다닌듯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40 낚시 안간지는 몇십년 됨~~~~~ 낚시 안간지는 몇십년 됨~~~~~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53 민물 바다 낚시 좋아하거덩 아가씨하나 데리고 가면 ㅎ 세월두낚고 임도 낚고 167 럭키포인트 당첨! 민물 바다 낚시 좋아하거덩 아가씨하나 데리고 가면 ㅎ 세월두낚고 임도 낚고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25 거기까지 가서 아가씨를 불러요? ㅎㅎㅎ 거기까지 가서 아가씨를 불러요? ㅎㅎㅎ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정희님의 댓글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5 다행인것은 우리집 옆이 그나마 바다가 보인당~ 저게 바다라고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위안이^^ 다행인것은 우리집 옆이 그나마 바다가 보인당~ 저게 바다라고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위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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