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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순누님 깝놀 ㅎ
안봐본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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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암튼 뭔지 모르지만 있다가 볼게요
지금 차근차근 활동중이라
그냥 천천히 할거에요
어차피 게임도 지금안하니깐 그냥 천천히 할려고요 ㅎ

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종은 딱 할수있는  그리고 여기있는 종만 이젠 할거에요
ㅎㅎㅎ
힘들게 활동 마구 마구 하지는 않을려고요 ㅎㅎㅎ
지금 생각은 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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