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을 푹 잤다요~~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4.30 06:24

18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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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피곤해서 종도 새벽에 하나도 못했어요

지금부터 부지런히 게시글~ 종 후딱~ 끄러 출발^^

그래도 다행히 종이 그나마 작아서 다행이닷 ㅋㅋ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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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라 올라가라

작성일 2025.04.3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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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하잉~~

작성일 2025.04.30 06:22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31

종도 못끄고 넘 힘들고 피곤해서 푹 잤더니 그래도 몸은 개운합니당

크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4

푹 주무셔야죠 간만에 개운 하시다니 다행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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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6

앙 그래서 지금 열심히 하나하나 끄는중이얌
게시판하고 종 지금 열심히 하고 잇엉

크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28

네 전 누나꺼 종만 끄구 밥먹구 병원 기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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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29

누나는 계속 게시글 종 꺼야되서리
난 계속 할거얌
얼릉 넌 너할일 해라
얼릉가

크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57

전 대기중 사람들 많음 힘든데 겁나 많아서 죽겠어요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58

누나도 3시간쨰 활동중 ㅠㅠ 무지 힘드네 ㅎㅎㅎ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1

크로우 힘내자~~ 응원한다~~^^

크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2

네 항상 걱정 감사해요 ㅋㅋ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

히히 그냥 걱정되기도 하니깐 ㅎㅎㅎ
남동생처럼 그런 누나의 마음 ㅋㅋㅋ

크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1

네 알아요 저도 누나들 생겨서 겁나게 좋아요 요즘 기분 최고 입니다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2

그렇게 누나들 최고 라고 말해주니 고맙군~~~
점심은?

크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5

이제 먹어야죠 대충 물말아서 먹을라고요 안억을수는 없으니깐 대충 먹고 조금 쉬다 나가야죠 일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6

그래 얼릉 밥먹고 출근해
무리하지 말고 온에어 무리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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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43

수고혀
나도 좀 하다 자야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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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44

그래요 언니 피곤할테니 얼릉 쉬어야 ㅎㅎㅎㅎㅎㅎㅎㅎ

복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55

잠이 않온다 열바다 ㅋㅋㅋ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56

날밤샛다면서요
얼릉 주무세요 ㅋㅋㅋ
억지로라도 청해보세요 ㅠㅠ

복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8

누우면 말똥알똥 ㅋ
짜증나

정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

저도 열심히 지금 1시간 넘어서 활동중
손이 조금씩 힘드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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