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기엔 이쁜 코스를 올리는
대만 누나같은데...
외국 커뮤니티에 홍보하기를
친한 친구들끼리 서로 자유롭게 성적인 삶을 즐기고자
단체로 만나서 놀기 시작했고
그걸 영상으로 찍어서 판매하고 있다고 함
금발 누나랑 존잘 형님은 서로 사귀는 사이이고
각자 남/여 커플이 있지만
마치 대학교 MT가듯 파트너를 바꿔가며 놀며
나름 장사가 잘되는지 항상 어디 놀러가서 코스플레이하고
영상찍고를 반복하는 듯
솔직히 부럽다
vs
추잡스럽다
로 갈릴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