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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3일많에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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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무지 바뻣네 겨우하나 올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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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구나 나도 지금고향이거덩
그래서 명절땐다른데 놀러가고
싶은데 1년에 몇번 못보는 아들
때문에 어디가지도 못하구.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난 식구들 왔다가면 모친 때문에 힘들어
계속 전화하구 가고나면 눈물짓고.
참 무서운 엄마였거덩 찐짜 매 많이
맞았는데 나랑 바로 위에 형이랑 큰형은
큰아들아라서 예외 여동생은 여자라서
막내는 막내라서 ㅎ 바로위에 형이랑나만
줄창나게 맞았네 이유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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