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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속이 않 풀리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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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야식약속 있는데...

어제 탈난 속이 계속 푸리질 않고

소화도 않되고 답답하네 흑

약도 여러번 먹고 매실차도 마셔도 영

뚤리질 않네 흑흑흑 힘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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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복순이님의 댓글의 댓글

야행성이라
밤되면 정신도 번쩍나고 식욕도 땡기고 ㅋㅋㅋㅋ
어제 딸하고만 식사해서 오늘 사위랑 다 같이

풍운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도 자녀 분들이랑 왕래가 좋으셔셔 보기좋네요
난 아들이 올해31살인데 장가는 안가고 돈버는데만
올인해서 걱정입니다 며느리봐야 되는뎆

복순이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 일주일에 두번씩도 만나
사위도 며느리도 착하고
가족 모이면 완전 코미디가족이여 ㅎ
근디 손주는 없어서 아쉽ㅋ

아빠의희망님의 댓글의 댓글

갑자기 이러니요 ..몸살기운도없고 아무런증성이없는디 갑자기낮잠자도인낫는데 침이안넘어갈정도로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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